주요코스
【제1일】
두만강 공원, 중ㆍ조 접경지대 조망
윤동주 생가, 용드레 우물,
일송정, 해란강
【제2일】
백두산 북파-천지, 온천군, 장백폭포
【제3일】
백두산 서파-37호 경계비, 천지,
금강대협곡
포함사항
【교통】
왕복 항공권, 전일 전용차량
(상하이-연길, 장백공항-상하이)
【식사】
제1일 점심, 저녁
제2일 아침(호텔식), 점심, 저녁
제3일 아침(호텔식), 점심, 저녁
【숙박】
준5성급호텔
【입장권】
관광지 입장권 및 티켓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보험】
여행자 보험
출발지역
상하이
*기타지역 개별문의
필 수 품
여권
담당매니저
180-1359-2767(위챗동일)
백두산
한민족의 웅혼한 기상을 담은 백두산!! 삼국유사에서 오대산을 설명하며 "이 산은 곧 백두산의 큰 줄기"라고 기록해 신라 때부터 한반도 백두 대간의 중심이자 신앙대상으로 숭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백두산의 날씨는 눈, 구름, 안개, 폭우, 강풍, 혹한 등으로 변화무쌍하여 여행 중 쾌청한 날씨를 본다면 그 자체가 큰 행운이다.
장백폭포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은 계곡, 100미터 아래도 떨어지는 물줄기가 어찌나 굵고 센지 폭포 소리에 귀가 얼얼할 정도입니다. 규모도 백두산 폭포 중에 최고이고 한 겨울에도 얼지 않는 폭포입니다. 또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비룡 폭포라고도 불립니다.
금강대협곡
백두산 용암이 흘러 만들어진 협곡, V자모양의 협곡은 기이하고도 아름다운데 길이 15킬로미터, 골의 깊이는 70~100미터로 내려다보면 한없이 아찔합니다.
온천군
백두산 온천군은 백두산 특유의 기이한 풍경으로 면적은 약 1000평방미테입니다.100여개의 온천수불출구가 있는데 수온은 18~73℃로 그중 수온이 60℃가 넘는 불출구가 47개에 달합니다.
윤동주 시인 생가
해란강이 흐르는 가곡 '선구자'의 배경이 되었던 룽징(용정)에서 가슴 뜨거운 독립을 꿈꾸었던 윤동주 시인의 생가와 시인이 바라보던 아름다운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