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코스
【제1일】
호텔투숙 및 휴식
【제2일】
조캉 사원, 팔각가, 포탈라궁
【제3일】
암드록초, 카롤라빙하, 만라저수지
【제4일】
가우라정상,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일몰),
【제5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일출),
타쉬룬포 사원
포함사항
【교통】
전일 전용차량
【식사】
제1일 저녁
제2일 아침(호텔식)
제3일 아침(호텔식)
제4일 아침(호텔식)
제5일 아침(호텔식)
【숙박】
준5성급호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입장권】
관광지 입장권 및 티켓
【가이드】
한국어 가이드
【기타】
티벳 통행증, 여행자 보험
출발지역
각 지역 모두 가능
필 수 품
여권
담당매니저
180-1359-2767(위챗동일)
포탈라궁
티벳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 포탈라궁전, 역대 달라이라마가 거주했던 곳이다. 7세기경 티벳을 통일한 송짠감보가 당나라의 문성공주를 맞이하면서 건립된 궁전이다. 라싸가 한눈에 들어오는 홍산중턱에 위치하여 자연 그대로의 능선을 따라 산의 정상까지 마치 건물과 산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듯하다.
조캉사원
라싸의 심장에 위치한 조캉사원은 석가모니를 모신 곳이다. 티벳왕조의 송짠감보가 문성공주와 결혼하면서 건축하게 되였고 당시 2기의 불상을 가져오게 되였는데 이 불상이 바로 티벳 최초의 불상이 되였다고 한다. 석가모니의 집이라는 뜻으로 조캉사원은 현재 수많은 순례자들과 오체투지(五体投地)를 하는 티벳인들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암드록초
라싸에서 110키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암드록초(해발 4488미터)는 티벳어로 "푸른보석" '분노한 신들의 안식처'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캄발라패스에서 둘레 250키로에 달하는 전갈모양의 호수가 옥빛으로 빛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거대한 자연 앞에 인간의 존재가 한없이 작아보이는 것을 느낄수 있다.